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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김대우 교무처장
언어 영역 백분위점수 높은 수험생에 유리
올 정시모집 전형은 학생부 40%와 수능 6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내에서 일반학생, 경기실적자, 사회기여자자녀·배려대상자, 취업자·지역연고자특별전형에서 1038명을 선발하고 정원외로 전문계고교출신자, 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에서 135명 등 총 1173명을 뽑는다. 수시 2학기 미충원 인원까지 더해지면 다소 증가할 것이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과성적 100%로 일괄 합산 반영하고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를 각각 반영하되 학년별 본교 인정교과 중 성적이 가장 좋은 3과목씩 총 9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전공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및 사범계열 학과 등의 학교생활기록부 실질반영비율은 15.7%로 전년도 대비 크게 감소했다.

수능성적은 지난해 등급을 활용하던 것과 달리 백분위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반영비율은 언어·수리·외국어(영어) 영역 중 최고 백분위 점수를 70% 반영하고 탐구 영역 중 1개 영역에서 상위 2개 과목의 평균 백분위점수를 30% 반영한다. 이번 수능시험의 수리·외국어 영역 난이도가 높아 언어 영역의 백분위점수가 높은 수험생들에게 매우 유리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시험 점수에 따라 합격의 당락이 좌우되므로 내신성적에 부담 있는수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8-12-08 오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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