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철 한국외대 행정학과 교수가 지난 6일 경희대에서 열린 한국정책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현재 대검찰청 감찰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교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교수·재경부 혁신지원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한국외대에서도 기획처장·정책과학대학원장을 지내는 등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현재 교무처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정책학회는 정부의 정책을 융합적으로 연구하는 전국적 학술단체다. 1500여 명의 교수와 전문공직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