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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전북대·서울대, 우수 중점연구소에 선정
학진, 1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서 정책포럼 및 우수성과 발표회 개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 전북대 사회발전연구소,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등 대학 부설 연구소 3곳이 우수 중점연구소에 선정됐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우제창)은 10일 오전 10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본관 2층 가야금A홀에서 ‘2008년 대학중점연구소 육성을 위한 정책포럼 및 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제고해 대학에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국제적인 연구역량을 갖추도록 1999년 12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인문사회 66개, 이공분야 94개 등 총 160개 연구소를 지원했다.

이번 정책포럼 및 우수성과 발표회는 지난해 이공분야 중점연구소 성과 발표회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에는 인문사회 21개와 이공분야 34개 등 총 55개 연구소가 참석해 연구성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중 중점연구소장협의회(회장 서은경 전북대 교수) 심사를 거쳐 인문학분야에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소장 강봉룡), 사회과학분야에서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소장 정진성), 이공분야에서 전북대 반도체물성연구소(소장 서은경)가 각각 분야별로 우수 중점연구소에 선정됐다.

중점연구소장협의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 및 우수성과 발표회에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박영아 의원(한나라당)이 격려사를 할 예정이며 김성진 이화여대 교수는 ‘향후 중점연구소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8-12-09 오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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