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원대는 이번 정시에서 입학정원의 58%에 해당하는 1844명을 모집한다. 군별 모집인원을 보면 가군 290명·나군 50명·다군 1504명으로 다군 모집인원이 많다.
한의대는 지난해과 같이 정시 가군에서 30명을 선발하는데, 논술고사는 폐지했다.
전형 방법을 보면 지난해에 비해 수능 비중이 커진 가운데 군별로 차이가 있다. 한의예과와 음악계열을 제외한 가군 인문·자연계열 학과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인문·자연계열(바이오나노학부·간호학과·예체능 제외) 모두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한의예과·바이오나노학부·간호학과는 군과 상관없이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 반영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40%)·외국어(40%)가 필수이며, 사탐과 과탐(20%) 중 1개 영역이 선택이다. 자연계열은 수리(40%)·외국어(40%)가 필수이며, 과탐·사탐(20%)중 1개 영역이 선택이다. 자연계는 수리 가형 선택 시 5%, 과학탐구 선택 시는 2%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는 교과와 비교과를 8대 2의 비율로 적용하며 인문계열은 국어, 외국어 이외 사회·과학 중 1개 교과 선택이며 자연계열은 수학·외국어 이외 과학·사회 중 1개 교과 선택이다. 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