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고문, 공학한림원 회장에 재선
한국공학한림원은 9일 오후 열린 제23차 정기총회에서 현 회장인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에 재선됐다고 밝혔다.
또 여종기 LG화학 고문과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 유정열 서울대 교수가 부회장에 재선임됐으며, 김도연 울산대 총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윤대희 연세대 교수가 새로 부회장에 선임됐다.
윤종용 회장은 회장 수락 연설을 통해 “우수한 인재와 핵심기술은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며 경쟁력 있는 기업은 부강한 나라의 초석”이라며 “우수 인재와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정책발표회를 통한 정책 제언, 지식재산위원회 구성, ‘주니어공학기술교실’과 ‘공학기술도서’ 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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