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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고유환 입학처장
가군 수능 100%…나군 일반전형만
동국대는 2009학년도 정시모집을 가·나군으로 분할해 가군 620명·나군 650명 등 총 1270명을 선발한다. 가군은 일반·특별전형으로, 나군은 일반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가군은 전 모집단위·전형이 수능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단, 연극학부는 수능·학생부 각 30%씩과 실기 40%를 반영한다.
나군은 사범대학과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60%·학생부 4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사범대학은 수능 50%·학생부 40%·면접 10%, 체육교육학과·문예창작학과는 수능·학생부·실기 각 30%·면접 10%, 미술학부는 수능·학생부 각 30%·실기 40%를 반영한다.

수능은 인문계열, 자연계열Ⅰ·Ⅱ·Ⅲ, 예체능계열 Ⅰ·Ⅱ 등 계열에 따라 다르게 반영된다. 단, 언어·외국어 영역은 공통 반영된다. 수리 가형에 응시한 수험생이 자연계열 Ⅰ·Ⅱ에 속한 학과에 지원하면 가산점이 있다. 바이오학부는 취득 점수의 15%, 식품과학부·IT학부는 10%, 가정교육과는 3%를 가산점으로 준다.

학생부는 교과영역만 반영한다. 1·2학년 성적 각 30%씩과 3학년 성적 40%를 본다. 사범대학 면접은 인성·교직적성 등을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심층면접으로 치러진다. 교직적성 70%, 인성·사회성 30%를 반영한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mdong@unn.net) | 입력 : 08-12-10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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