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재외동포 교육기관 선정
국립 국제교육원 사업 맡아 운영
공주대가 국립 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해 오던 '재외동포학생 장기교육과정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주대는 내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최소 2년간 24억원의 국책사업비로 재외동포학생 장기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재외동포학생 장기교육과정은 한국어 구사능력을 배양하는 △한국어 △한국사 △한국문화 등 기본 교과 등으로 구성된다.
공주대는 "외국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재외국민이 교육대상이며 공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 한한다"라며 "매 학기별 100명(총200명)이 3개월간 수학하며, 동계학교의 경우 3주간 집중 코스로 50명이 수학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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