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개원 1년만에 중국 교육부 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 1위, 전 세계 대학중 3위를 차지했다.
순천향대는 9~1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 공자아카데미 전체회의'에서 78개국 292개 공자아카데미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내 공자아카데미 운영대학 12곳 가운데에선 1위로 평가받아 9일 중국 교육부로부터 '선진 공자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공자가카데미는 중국 정부가 중국어 보급과 문화 전파를 위해 추진하는 세계적 교육사업이다.
중국내 교육기관이 정부 인가를 받아 해외 파트너 대학들과 협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08년 10월 현재 78개국 292개 공자아카데미가 설립됐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 28일 개원, 국내 12번째 전 세계적으로는 163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