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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탈락률 최대 61.6%, 10% 이상 21곳
건동대 본교 가장 높아 ... 예원예술대·명신대·경북외대 등 4분의 1 탈락
서울대·고려대 1% 수준 ... 연세대·이화여대·경희대·서강대 등 1.4~1.9%

올해 중도탈락 학생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61.6%에 이른 건동대였으며 예원예술대 제2캠퍼스와 명신대, 경북외대가 각각 26.5%와 25.6%, 23.5%로 4분의 1 가량이 중도에 재학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오픈된 대학알리미를 통해 본지가 전국 국공·사립 본·분교와 계열 등 캠퍼스를 포함해 230개 4년대 대학의 중도탈락 학생비율을 산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료가 없는 3개 대학을 제외한 297개 캠퍼스 중 7.1%에 해당하는 21곳에서 중도탈락 학생비율이 1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남대 19.8%, 광주대 18.0%, 한려대가 17.0% 등으로 20%대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중도탈락률을 기록한 예원예술대 제2캠퍼스에 이어 예원예술대 본교도 15.8%의 학생들이 재학 중 학업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광신대 15.6%  △동신대 15.4% △초당대 14.7% △서남대 제2캠퍼스 12.9% △대신대 12.7% △대불대 12.3% △경동대 12.0% 등의 순으로 중도탈락 학생이 많았다.

한편 경남대(본교) 4.6%, 단국대(천안) 4.4%, 단국대(죽전) 3.7%,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한국외대(본교)가 각 3.3%, 연세대(원주) 3.1% 등의 수준이었다. 서울대·고려대(본교)는 각각 1.0%의 중도탈락률을 보였고 연세대(본교) 1.4%, 이화여대·경희대 각각 1.7%, 서강대 1.9%로 나타났다.

<표> 중도탈락학생비율 상위 대학 현황  

순위

대학명

중도탈락

학생비율(%)

재적

학생수(명)

중도탈락

학생수(명)

1

건동대

61.6

602

371

2

예원예술대
(제2캠퍼스)

26.5

98

26

3

명신대

25.6

1244

318

4

경북외대

23.5

514

121

5

서남대

19.8

2550

504

6

광주대

18.0

4177

751

7

한려대

17.0

1262

215

8

예원예술대

15.8

863

136

9

광신대

15.6

532

83

10

동신대

15.4

10285

1581

11

초당대

14.7

6077

893

12

서남대
(제2캠퍼스)

12.9

918

118

13

대신대

12.7

763

97

14

대불대

12.3

5033

618

15

경동대

12.0

4557

547

16

경운대

11.7

6896

806

17

대구예술대

11.5

1384

159

18

아세아연합신학대

11.1

1332

148

19

남부대

11.0

2491

274

신경대

11.0

181

20

※ 캠퍼스 표시나 분교 표시가 없는 대학은 본교임.

*** 자료 :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

<알림> 상기 기사의 '광주대'는 대학알리미에 산업대와 일반대로서 2가지 자료가 공개돼 있으며 상단의 18.0%는 이미 폐지된 산업대의 자료이고, 현재 일반대로 전환이 완료된 광주대는 재적학생 수 6148명, 중도탈락학생 수 497명, 중도탈락학생비율 8.1%임을 알려왔습니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8-12-13 오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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