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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중국 북대황판화 소개합니다”
17~23일 ‘중국현대판화전’ 개최
대진대 공자아카데미는 17~23일 일주일 간 인사동 타블로 갤러리에서 ‘중국현대판화전’을 개최, 북대황판화 작품들을 전시한다.

북대황판화는 중국 예술의 독특한 장르로 손꼽힌다. 동북지방의 자연 풍광과 일반 백성들의 생활 모습을 잘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에서는 차오메이 등 북대황판화 대표 작가 27명이 총 54점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위청요우 흑룡강성판화원장은 관객들에게 직접 북대황 판화에 대한 작품 설명을 벌이기도 한다.

손경옥 대진문화원 이사장은 “판화전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예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와 중국 간 상호이해의 폭이 확장되는 것은 물론, 양국의 건건한 관계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8-12-17 오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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