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가 로스쿨 준비반을 개원한 지 6개월 만에 첫 합격생을 배출했다.
합격의 주인공은 경남대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이지아 씨. 이 씨는 경남대 로스쿨준비반이 개설되자마자 1기생으로 등록했으며 이번에 로스쿨 시험에 합격했다.
이 씨는“남들과 비교해 충분히 시험을 준비할 시간은 부족했지만 대학 측에서 무료로 제공해 준 LEET 과목 동영상 강의와 특강은 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대는 프리-로스쿨(Pre-Law School) 시대를 대비, 지난 6월 정원 32명의 로스쿨 준비반을 개원했다. 로스쿨 준비반은 24시간 열람실과 온라인 강의 수강을 위한 전용 컴퓨터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로스쿨 준비반은 △LEET 과목 학원 동영상 강의 △LEET 과목 전공교수 특강 △논술 시험 대비 강좌 수강 △면접 시험 대비 특강 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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