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가 영국 국책사업인 'PMI2(Prime Minister′s Initiative 2)'의 학생교류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
PMI2은 영국 대학생들의 국제화를 위한 사업으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의 발의로 시작됐다. 17일 동아대에 따르면 PMI2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영국문화원은 영국 하트퍼드셔대가 동아대를 학생교류사업 파트너로 삼겠다고 제안한 안을 통과시킨 후 최근 동아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동아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한 해에 10명 씩 영국 하트퍼드셔대에 한 학기동안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고 하트퍼드셔대도 한 해에 10명씩 동아대에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다. 사업 비용은 영국 정부가 지원한다.
조규향 동아대 총장은 “이번 PMI2사업 선정으로 하트퍼드셔대는 물론 영국의 대학, 더 나아가 유럽대학들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대는 현재 세계 20개국 98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600 여 명의 재학생들에게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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