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생들로 구성된 '동국 108리더스'가 오는 21일부터 1월 1일까지, 라오스·캄보디아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난다.
‘동국 108리더스’는 차세대 핵심 인재육성을 위해 창조성ㆍ도덕성 및 국제성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제2기를 선발해 그동안 각종 리더십 특강 및 심화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일정 가운데 해외봉사활동만 남겨둔 상태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제구호 조직인 지구촌공생회(대표=월주스님)와 로터스월드(대표 : 성관스님)의 협력을 받아 진행된다. 비엔티엔시 위앙께오 초등학교, 씨엠립 BWC아동센터. 프놈펜 영화초등학교를 방문,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 계획이다.
동국대는 "제2기 동국 108리더스 학생들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희망국가를 지원해 라오스팀, 캄보디아 AㆍB팀 등 총 3팀으로 해외 봉사팀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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