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오는 23일 '고려대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본격화 한다.
고려대는 오후 4시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학생·교수·직원으로 구성된 고대인의 범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대대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법도 제시했다. 고려대는 봉사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참여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 개인별 봉사기록을 관리해 학생활동 경력에 반영하고, 단과대학 전공과 연계된 맞춤형 봉사활동인 '1단대 1봉사단'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대에 맞는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저개발국가 중심의 지속적인 해외봉사활동 △국제기구·NGO 등에 대한 자원봉사자 파견 △다문화사회 봉사활동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고려대 사회봉사단은 첫번째 사업으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보육원·양로원·저소득층가정·목포장애인 요양원 등을 방문, 급식보조·연탄배달·장애인 봉사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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