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문화대학(학장 고영민)은 지난 12~23일까지 중국 광조우 동방호텔에서 한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2008 한국음식문화엑스포’를 열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엑스포에서 백석문화대학 조리과 교수들과 학생들은 한국음식 조리법을 보급하는 한편, 행사기간 동안 현지 호텔 조리팀과 일반인들에게 조리 실무교육도 진행했다.
고영민 백석문화대학 학장은 “지난 열흘 동안 2500명의 중국인이 방문해 한국음식 돌풍이 불었다”면서 “행사를 통해 한국전통음식을 홍보하고, 관광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한편, 조리 전공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는 교과부에서 선정한 특성화사업(충·효·열 문화관광 벨트구축과 지역관광산업의 글로벌화를 통한 문화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