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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청년리더' 1만4천700명 해외파견
정부는 26일 청년 일자리 창출 대책과 관련, 내년에 1만4천737명의 '글로벌 청년리더'를 해외에 파견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조중표 국무총리 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글로벌 청년리더 10만 양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은 내년부터 2013년까지 해외취업 5만명, 해외인턴 3만명, 해외봉사자 2만명 등 모두 10만명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내용으로, 내년도 해외파견 규모는 취업 7천262명, 인턴 3천695명, 자원봉사 3천780명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청년리더 해외파견을 위해 취업알선.연수(노동부), 해외건설인력 양성(국토해양부), 대학생 해외인턴 및 개도국 과학기술지원단(교육과학기술부),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지식경제부), 국제전문 여성인턴(여성부), 해외인터넷 청년봉사단(행정안전부)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8-12-27 오전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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