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가 부산지역 4년제 사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30일 경성대는 "최근 경제 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 200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성대는 등록금 동결에 따른 대학 경영의 어려움을 예산 절감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직원 임금도 동결한다는 방침을 정했으며, 조만간 재단 이사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지역에서는 부산대와 부경대, 해양대 등 국립대들이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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