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운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55·사진)이 국가공무원으로서 30년 11개월 복무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받는다.
노동부는 30일 2008년 하반기 퇴직자 중 전운기 한기대 총장(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근정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한기대 제6대 총장으로 취임한 전 총장은 행정고시(23회)를 거쳐 노동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노동부 장관비서관, 기획예산과장, 경인지방노동청장, 청와대와 총리실 근무를 거쳐 중노위 사무국장,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