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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임상병리과 국가시험 100% 합격
올해 첫 졸업생 배출 응시생 22명 전원 합격 기염
건양대 임상병리학과가 지난달 13일에 치러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정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05년 학과 신설이후 첫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한 것.

특히 지난 36년동안 치뤄진 임상병리사 국시에서 100% 전원 합격과 동시에 전국 수석을 배출한 대학은 건양대가 처음이다.

지난달 치러진 국가시험에는 임상병리학과 4학년 22명이 응시,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중 200점 만점에 284점을 얻은 이선영(23)씨는 전국 수석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영권 임상병리학과장은 "그간 임상실습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과 국시대비 맞춤형 특별교육 등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왔다"며 "재학생들이 각종 학술대회와 세계학생포럼 등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왔고 앞으로도 최우수학과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2654명이 응시해 1708명이 합격한 이번 국가시험의 평균 합격률은 64.4%였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1-05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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