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돈 제5대 대구가톨릭대 총장이 5일 오전 교내 CU 테크노센터에서 이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마쳤다.
서 총장은 이임사에서 "오랜 기간 봉직한 대구가톨릭대가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우뚝 서는 것을 보는 것이 희망"이라며 "비록 총장직을 떠나지만 학교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총장은 지난 4년간 대학발전전략인 'CU-V 프로젝트'를 추진, 교육 내실화와 글로벌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유치와 대학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임식에는 우동기 영남대 총장과 대구대 이용두 총장, 동양대 최성해 총장 등 지역 대학 총장과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