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가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 대열에 합류했다.
동의대는 5일 "최근 국가 차원의 경제 위기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절실히 통감한다"면서 "사회적 고통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교직원 및 학생회 등의 협의를 거쳐 200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의대는 "최근 물가 및 환율인상·교수 정원 확보·제3기숙사 건립·정부지원 사업의 대응자금 등 소요되는 제 비용의 증가로 2009학년도 학사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그러나 예산절감 노력과 발전기금 확보·교직원 인건비 동결·부서별 긴축재정 등으로 재정 지출의 효율성을 제고, 학생들의 복지 수준은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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