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6일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3월 임시국회를 열어 재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한나라당 김형오(金炯旿), 열린우리당 장영달(張永達)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전재희(全在姬), 열린우리당 김진표(金振杓) 정책위의장 등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3월 임시국회 개최 시기와 관련, 한나라당은 오는 12일부터 시작하자는데 반해 열린우리당은 임채정(林采正) 국회의장이 해외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기를 감안해 18일부터 시작하자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