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우주기초원천기술개발사업 2개 과제 선정
부산대가 우주기초원천기술개발사업(National Space Laboratory·이하 NSL) 신규 지원대상 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됐다.
NSL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재단에서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위성·발사체·우주기반구축 등 우주개발 자립화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와 국가의 우주 선진국 달성을 위한 첨단 우주기술 확보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부산대는 항공우주공학과 김귀순 교수의 항공기추진기관실험실과 최정열 교수의 연소추진실험실이 신규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
김귀순 교수의 항공기추진기관실험실은 ‘2단형 초음속 충동형 터빈의 최적화 설계 및 모델 성능 시험 기술 개발’로 신규 지원대상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5년간 2~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최정열 교수의 연소추진실험실은 지정공모과제 발사체 분야 신규과제 추가 선정에서 ‘액체로켓 엔진용 분사기 특성 해석 기술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한편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는 지난해에도 강범수 교수의 항공기구조역학실험실이 국가지정연구실(NRL)로 선정되기도 해 총 6개 실험실 중 현재 3개의 실험실이 국가 지정 연구실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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