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이 제6대 총장으로 재선임됐다. 이 총장의 새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학교법인 정의학원(이사장 이연옥)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 3인 중 이 총장을 제6대 총장으로 선출, 재선임을 결정했다.
이 총장은 서울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켄트주립대에서 사회학 석사, 연세대에서 가족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여대 4·5대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학교육협의회 이사·교육혁신위원회 및 대법관 제청 자문위원·서울복지재단 이사장·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이사 등으로 활발한 대외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