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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상, 경희대에 1500만원 쾌척
가수 윤상(41)씨가 9일 경희대에 발전기금 1500만원을 기증했다. 윤 씨는 경희대 요업공예학과 87학번 동문이다.

윤 씨는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대에서까지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것은 마음 속에 항상 경의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모교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희대는 윤 씨가 기부한 발전기금을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1-09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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