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포스텍에 발전기금 5억
2013년까지 매년 5억씩 지원 예정
포스텍(총장 백성기)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유니슨(회장 이정수)이 포스텍 풍력특성화대학원에 5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슨은 지난해 포스텍 풍력특성화대학원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5억원씩 총 25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었다.
포스텍은 이 기금을 풍력대학원의 연구기금과 대학원 졸업자들의 업계 진출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포스텍 풍력대학원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인력 수급과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신설되는 다학제 협동과정으로 매년 석사 15명, 박사 5명씩 2013년까지 모두 10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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