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 노동부 평가 ‘A’
해외이주여성 고용창출 앞장
한림성심대학(학장 금승호)는 최근 노동부에서 주관한 ‘2008년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 평가에서 ‘A’(탁월)를 받았다. 국제결혼에 따른 해외이주자 증가에 맞춰 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원하는 일자리를 얻도록 실시한 교육에 대한 평가다.
한림성심대학은 작년 7월 서울지방노동청에서 ‘2008년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 기관으로 선정, 7000만원을 지원 받아 ‘강원지역 이주여성 고용창출을 위한 인적자원 개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춘천·홍천·횡성·양구 지역에 거주하는 해외이주 여성 33명에게 △한국어·한국역사 및 문화교육 △직장예절 및 정보화교육 △남편의 아내나라 말과 풍습 배우기 △원어민강사 양성교육, 지역관광 가이드 양성교육 △관광관련 산업체견학, 초중고 방과후 교실 현장적응 실무 등 교육을 4주간 실시했다.
한림성심대학 다문화연구소(소장 박복덕 관광일어통역과 교수)는 이에 맞춰 다문화가정의 직업훈련교육과 고용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보교류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양구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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