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장 30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중등교육협의회(회장 남기석)는 16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한국중등교육협의회 제94회 동계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중등교육협의회는 전국 중·고교 교장 3000여명으로 구성된 교장단협의회다.
이날 행사에선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기수 고려대 총장, 이원희 한국교원단체총연합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교원복지, 기초학력 지원 등을 강조하며“공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교과수업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학습이 방과 후에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고려대 총장은 “창의성, 도전정신 등 미래의 가치들이 우리의 교육에서 길러져야 한다”며 “대학은 지성의 교육을 튼튼하게 해줄 인성, 감성, 사회성 교육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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