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가 20일 오전 IT기업인 BSG Partners(대표이사 설준희, 이하 BSG)와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한기대는 BSG와의 산학협력이 양 기관 발전을 도모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관계자는 "한기대의 우수한 인프라와 IT 전문기업 BSG가 가진 기술·정보력이 합쳐치면 기대 이상의 가치창출 효과가 생겨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운기 총장은 "기업은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대학은 졸업생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산학협력 모델이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한기대와 산학협력약정을 체결한 BSG는 2000년 5월에 설립된 IT 컨설팅·아웃소싱 서비스 업체다. 에스원·SKT·농심·메가마트 등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컨설팅·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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