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노동일)는 오는 2월부터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입학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예비 로스쿨'을 운영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학 로스쿨 합격자 중 78%에 해당하는 94명이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법학사' 출신이라는 점을 감안해 로스쿨 개원에 앞서 이들의 강의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예비 로스쿨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며, 강의의 선행학습 취지를 감안해 법의 기본정신과 특징 및 그 대략적 맥락을 파악하는 수준이 될 예정이다.
<이정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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