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의학영재교육원(원장 박정현)이 농산어촌 청소년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인체탐험교실’이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의 ‘2008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찾아가는 인체탐험교실’은 낙후된 도로사정·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과학문화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강원 산간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9월 5개월 간 강원도 소외지역 청소년 289명에게 인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대 의학영재교육원은 강원도자원봉사센터의 ‘2008 강원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의 ‘대학-지역사회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수행하는 등 활발한 지역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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