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건축법상 건축허가 이후 착공 연장 기간을 포함해 2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경우 건축허가를 취소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길의료재단은 부천시와 추가 협의를 통해 부천 길병원 신축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무산의 주된 원인은 용적률 때문으로 길의료재단은 2002년 11월 부천시로부터 지하 5층, 지상 15층에 641병상(한방 94병상 포함) 규모의 종합병원 건축허가를 받아놓은 뒤 규정상 100% 이하인 용적률을 200%로 높여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시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