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대학(원)생 연구논문 현상공모’에서 대구교대 강성복(교육대학원)씨의 논문 등 2편을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 현상공모는 지난해 9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출범을 기념해 ‘창의적 인재육성 방안’, ‘과학문화 대중화 정책’, ‘수학ㆍ과학 교육과정 개편 방안’ 등 3개 분야에서 실시됐다.
총 27건의 논문이 접수된 가운데 ‘창의인재’ 부문에선 대구교대 강성복씨와 한국교원대 이현진(교육대학원)씨가 공동으로 쓴 ‘TRIZ기법과 강제연결법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그램 구안 및 적용’이, ‘과학문화’ 부문에선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채영(예술전문사 과정)씨의 ‘이용자 중심의 과학관 전시 분석 및 그 대안’이 각각 우수상을 받는다. 대상 수상작은 나오지 않았다.
‘교육과정’ 부문은 우수상 없이 장려상만 2편이 선정됐으며 ‘창의인재’ 부문 1편, ‘과학문화’ 부문 2편 등 총 5편이 장려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장려상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창의적 인재육성과 과학기술 문화창달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