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업대 친환경농림축산물인증센터가 농림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우수농산물(GAP)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우수농산물인증기관 지정서 수여 및 현판 개최식은 지난 3일 진주산업대 산학협력관에서 진행됐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토양·수질 등의 농업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최소화로 관리하는 제도다.
진주산업대 친환경농림축산물인증센터는 농업인이 인증기관에 인증신청을 하면 재배토양 및 용수의 안전성, 농약·중금속 등 위해물질관리, 수확 후 저장 선별 등의 적정처리, 이력추천관리등록 여부 등을 심사해 인증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품목으로는 식량작물 10개 품목·특용작물 4개 품목·약용작물 34개 품목·버섯 10개 품목·채소 30개 품목·과수 및 수실 17개 품목 등 모두 105개 품목이다.
김진우 친환경농림축산물인증센터 소장은 “농업인 인재양성교육기관의 100년 전통에 걸맞게 농산물 안전성도 책임지는 대학으로 지역에 크게 봉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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