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가 울산에 평생교육원 분원을 설치하고 울산 지역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에 앞장선다.
부경대 평생교육원과 농소농협은 4일 울산 북구 신천동 농소농협하나로마트 2층에서 부경대 평생교육원 울산분원 개원식을 가졌다.
부경대 평생교육원 울산분원은 오는 3월부터 △요가 등 건강강좌 15개 △대금교실 등 음악교육강좌 3개 △어머니수채화교실 등 교양 및 생활교육강좌 16개 △논술지도사 등 전문교육강좌 7개 △어린이 영어 미술 등 유아 및 초·중학생 프로그램 44개 등 모두 85개의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경대 측은 "부경대와 농소농협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하면서 울산지역 신흥도시로 부상한 울산 북구 주민들을 위해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공동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경대는 2007년 경남 양산 소재 삼성SDI(주)에 평생교육원 분원을 설치하고 기업 근로자들에게 찾아가는 평생학습을 제공,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5회 대학부문 평생학습 대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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