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서남표)는 ‘KAIST 문화행사 500회 기념 특별 음악회’를 오는 13일 오후 7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 전통 타악기 연주가 유경화, 지휘자겸 피아니스트 김대진,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 1부에서는 유경화의 철현금 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김민재씨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대진씨가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KAIST사물놀이단의 공연과 진보라의 즉흥 피아노 연주, KAIST 락클래식(RocKlassic)팀의 퓨전음악 무대 등이 마련돼 있다.
KAIST 문화행사는 건전한 대학문화 선도를 목적으로 1986년 4월 4일 처음 시작됐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용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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