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올해 학부 신입생 앞에서 깜짝 댄스를 선보인다.
무대는 오는 11~13일 강원도 홍천대명비발디파크 다이아몬드홀. 2000여명의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2009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다.
심 총장은 행사 첫날 새내기들을 만난 자리에서 보직교수들과 함께 원더걸스의 노바디 댄스를 출 예정이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대학 구성원들이 화합의 무대를 만드는 차원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밖에 손석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의 '선택과 집중' 주제 특강을 비롯, 재학생과 가수 럼블피쉬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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