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은 이에 따라 지난 12일 대구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와 위탁약정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업비 총 5590만원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재학생 110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김남석 총장은 “재학생 취업률 제고와 청년고용촉진 사업의 효율을 높여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산·학·관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은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09년 청년고용촉진 및 민간취업기관 지원사업 중 하나다. 만15~29세 이하 재학생을 대상으로 1~6개월간 직장체험(연수)을 통한 진로탐색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을 비롯해 대구보건대학, 영진전문대학, 대구과학대학이 이번 프로그램 운영대학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