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각종 국가고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7일 경상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표된 '제49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3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특히 경상대 간호대학은 2004년부터 6년째 100%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발표된 '제73회 의사 국가고시'에서 경상대 의과대학은 전국 평균 합격률(93.8%)보다 높은 99.0%의 합격률을 기록, 전국 44개 의과대학 중 4위를 기록했다. 수의사 국가고시에서도 응시생 68명 중 63명이 합격해 9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수의사고사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9%다.
여기에 경상대 사범대학은 '2009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56명이 합격한 가운데 경남지역 모집인원 중 44.6%를 차지, 지난해에 이어 경남 지역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