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가 고등고시 합격자에게 승용차를 선물하기로 했다.
금강대는 26일, 지난해 행정고시 합격생인 황보란(중어통상통역전공, 2009년 졸업 예정자)씨에게 1000만원 상당의 승용차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우리대학 첫 고시 합격자인 황씨에게 건학이념을 구현한 공로를 치하하고 재학생들에게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승용차를 주기로 했다"며 "승용차는 우리 대학의 설립 종단인 대한불교 천태종에서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행정고시 합격자 242명 중 지방대 출신은 4명이었다. 이중 KAIST를 제외하면 황씨는 충청남도 유일의 합격자다. 황씨에 대한 승용차 증정식은 오는 27일 졸업식 이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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