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대학연구용 '특허지도' 나온다
특허청이 대학연구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학연구용 특허지도를 만든다. 특허지도는 특정 분야 기술에 대한 특허 현황을 지도처럼 도표나 그림으로 나타낸 것으로 해당 분야 기술의 흐름과 특허 동향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은 대학 특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말 완성을 목표로 대학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20개 연구 분야에 대한 특허지도 작성작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허지도 작성을 위해 올초 수요조사를 시행, 특허출원 상위 대학과 지역별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16개 대학, 20개 중점 연구 분야를 선정했다.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연세대,고려대 등 대학원 특허강좌가 개설된 4곳은 대학당 2개 분야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14곳은 대학당 1개 분야에서 특허지도를 각각 만들어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허청은 특허지도 작성시 특허분석 비용과 특허분석 전문가를 지원하고, 대학에서는 해당 연구분야에 대한 기술 전문가 등을 투입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3-11 오후 9:3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