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대와 원주대의 통합교명이 ‘국립강릉원주대’로 확정, 2일 교명 현판식이 열렸다. 양 대학이 통합된지 꼬박 2년만의 일이다.
강릉대와 원주대는 지난 2007년 3월 통합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양 대학 관계자들 간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교명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지난 달 25일 양 대학의 통합 교명을 ‘강릉원주대’로 하는 국립학교설치령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 상정, 교명 관련 논란이 마무리 됐다.
교명 현판식에는 한송 총장을 비롯,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