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지털대(www.kdu.edu·총장 김중순)는 지난 28일 한국디지털대 대강당에서 열린 2009학년도 입학식에서 17명의 재학생에게 인촌기념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고려대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 선생의 민족교육의 뜻을 기리고자 조성됐다. 김성수 선생의 장손인 고려중앙학원 전 이사장 김병관 박사가 설립한 것이 계기다.
인촌기념회는 지난 2008년 9월까지 중·고교생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2400여명에게 모두 31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