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과학대학이 스쿨버스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다. 현재 재학생들과 지역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행하고 있는 스쿨버스는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경북과학대학은 스쿨버스에 들어갈 래핑광고를 새로 제작하면서 가장자리에 젊고 활력이 넘치는 이미지를 넣고 그 위에 ‘Yes, we can!’이라는 슬로건을 부여했다.
경북과학대학에서 운영 중인 스쿨버스는 모두 11대로 다음 주 광고가 완료되면 지역민들과 만나게 된다.
디자인을 기획한 양혜주 대외협력처장은 “미국 오바마 정권을 창출했던 근원적인 힘이 바로 긍정적인 이미지에서 비롯됐다. 우리도 긍정적인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