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이 6일 문을 연다.
충남대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기초연)과 손잡고, 새로운 학연협력 모델로 설립한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의 개소식을 이날 오전 기초연 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은 기초연 소속 연구원 9명과 충남대 소속 교수 10명 등의 교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석사과정 20명, 박사과정 10명 등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충남대는 "학생들을 기초과학전공, 응용과학전공 등으로 나눠 분석과학기술 원리 개발과 적용·활용을 통해 분석과학기술전문가로 배출할 것"이라며 "SCI 논문 2편 이상을 주저자로 게재해야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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