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KNU 신입생 영어특별 토익 및 말하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3월 16일부터 약 5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단기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출석률과 성적향상률 등 학사관리를 도입한 게 특징이다.
선행학습을 위해 인터넷 동영상을 제공하고, 초급반, 중급반, 스피킹까지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료시 우수 학생의 경우 '쓰기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경북대는 지난 2007학년도부터 신입생 대상 모의토익을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수준별 '초급영어회화'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초급영어회화' 등 실용영어 4학점 이상을 이수하거나, 외국어 공인시험 등에 응시해 일정 성적 이상을 취득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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