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감속기 6대 기증받아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 (주)삼양감속기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감속기 전문 업체인 (주)삼양감속기(대표이사 이경일)로부터 최근 감속기 6대(시가 300만원 상당)를 기증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스타항공그룹 계열사인 삼양감속기는 1967년 삼양기계로 설립 첫 해 범용 웜 감속기를 국산화한 이후 현재 국내 1위 감속기 업체로 성장했다.
전북대는 기증 받은 감속기를 공과대학 학업 실습 교육용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기계 항공 분야 학생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속기는 항공기나 자동차에 사용되는 기어를 이용한 속도 변환기로, 모터를 필요한 회전수로 감속하거나 큰 힘을 내게 하는 핵심 부품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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