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기술지주 주식회사(대표이사 노정익)는 자회사 '에스티에이치 아이젠텍(STHIGENTECH)'을 최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자본금 2억5600만원인 '아이젠텍'은 철강 분야 중소기업인 한도철강과 서울대 기술지주회사가 5대 5로 출자해 최근 법인 등록을 마쳤다.
'아이젠텍'은 이우일·홍국선(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팀의 지원을 받아, 플라스틱 제품 생산시 사출 과정에서 가스를 없애주는 노즐인 '가벤'을 양산할 계획이다.
서울대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의 연구기술력을 활용한 수익 창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했으며, 올해 안으로 제약 분야 자회사 등 2~3개 자회사를 추가 설립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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