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김도연)는 9일부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를 일반에 무료로 공개한다.
울산대가 공개하는 강의는 △미래사회와 과학기술(김도연 총장) △논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박삼수 중국어·중국학과 교수) △한국생활사(이종서 역사·문화학과 교수) △정치학개론(유종선 정치외교학과 교수) △세계문화유산(성인수 건축학부 교수) 등 5개 강좌다.
김도연 울산대 총장은 “알찬 수업은 대학의 기본이며 강의 공개는 이를 보장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면서 “모든 과목이 공개되는 날이 울산대가 세계 초일류 대학이 되는 날이다.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공개하는 강의의 숫자를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