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오는 10일 곡성교육문화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곡성교육문화센터는 이 대학이 지난 2년 동안 총 24억 원을 투자해 폐교된 석곡고등학교를 콘도식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곡성교육문화센터는 숙박시설로 콘도 30인실 1개·15인실 2개·6인실 4개를 갖추고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세미나실 2개·교육실 4개·대형 강당 1개(100명 수용)·지도자실 2개 등을 갖추고 있다.
광주교대는 곡성교육문화센터를 재학생들의 수련·교외 활동은 물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자녀 대상 미래 국제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 운영 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곡성교육문화센터는 학술대회·학회·세미나·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될 것” 이라며 “우리 지역의 다문화 교육과 수월성 교육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